사유
후쿠오카 신이치, 「동적평형」- 리틀 브레인
후쿠오카 신이치, 「동적평형」- 리틀 브레인
2014. 11. 15.우리는 오로지 자신의 사유는 뇌에 있으며 뇌가 모든 것을 조절하고 뇌는 모든 실제 감각과 환상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실증된 것이 아니다. 소화관 신경회로망을 리틀 브레인이라 부르는 연구자도 있다. 게다가 그것은 뇌에 비해 절대 작지 않은 대규모 시스템인 것이다. 우리는 어쩌면 소화관으로 느끼고 사고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동적평형 국내도서저자 : 후쿠오카 신이치 / 김소연역출판 : 은행나무 2010.03.24상세보기
사이토 다카시, 「내가 공부하는 이유」- 공부의 기본은 자신의 고정관념을 계속 깨트려 나가는 것
사이토 다카시, 「내가 공부하는 이유」- 공부의 기본은 자신의 고정관념을 계속 깨트려 나가는 것
2014. 9. 27.- 공부의 기본은 자신의 고정관념을 계속 깨트려 나가는 것사이토 기하쿠는 '공부의 기본은 자신의 고정관념을 계속 깨트려 나가는 것'이라고 했다. 즉, 진정한 공부란 내가 맞다고 의심없이 믿어 온 것이 정말 맞는 것인지를 따지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다. 그는 "아이들을 어떻게 흔들어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아이들이 자신만의 성 밖으로 나오는 것을 돕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했다. - 많은 이가 고등학교 때 죽은 거나 마찬가지다폴 베이커 교수는 「최고의 공부」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아는 사람들 중 많은 이가 고등학교 때 죽은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때와 똑같은 생각, 똑같은 가치관, 똑같은 답, 똑같은 감성과 시각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니깐요. 사실상 전혀 변하지 않았죠."..